국내 맛살업계 1위 종합식품기업 사조대림이 차별화된 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맛살 대림선 ‘쉬림프 KING’(이하 쉬림프킹)을 새롭게 선보인다.

대림선 ‘쉬림프킹’은 사조대림의 대표 프리미엄 맛살 ‘대림선 KING’ 시리즈 ‘스노우크랩킹’과 ‘랍스터킹’에 이은 신제품으로, 기존 시리즈 제품들과 모양뿐 아니라 식감까지 차별화했다.

대림선 ‘쉬림프킹’은 국내 최초의 새우 형태 고급 간식용 맛살로, 새우 모양만 닮은 것이 아닌 진짜 새우살을 넣어 기존 맛살과 차별화된 색다른 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최상급 알래스카 명태연육과 새우가 첨가돼 맛살과 새우의 담백한 맛과 풍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탄력이 좋은 알래스카 명태연육을 잘게 썰어 넣고 여기에 기자미육을 더해 만들어 새우살을 씹을 때와 같이 입 안에서 톡톡 터지는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더욱 담백한 맛과 쫄깃한 식감에 모양까지 특별한 ‘쉬림프킹’은 그냥 먹어도 맛있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술안주나 영양 간식으로 제격이며, 샐러드나 샌드위치, 파스타 등 다양한 요리에 별도의 조리 없이 넣어 먹어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예쁘게 담아 사진 찍어 친구들에게 공유하고 싶은 인스타그래머블(Instagramable)한 모양으로 새롭고 특별한 것을 선호하는 MZ세대 등에 인기가 예상된다.

한편 사조대림은 40년간 이어온 맛살 제조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급 원재료만을 엄선해 ‘크라비아’, ‘스노우크랩킹’, ‘랍스터킹’, ‘쏙크라비아’ 등 다양한 프리미엄 맛살 제품을 선보여왔다.

이를 통해 오양맛살로 대표되는 일반맛살 부분과 ‘KING 시리즈’ 등 고급맛살 부문 모두에서 2016년부터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며 명실상부 국내 맛살 시장을 이끌어오고 있다.

사조대림 마케팅팀 고경명 담당은 “새우의 모양뿐만 아니라 담백한 맛과 풍미, 입안 가득 풍부한 식감까지 담아 색다르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맛살”이라며, “새로운 형태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시장확대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